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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일상속에서

치과에 다녀오면

 

최근 일주일 동안 안 먹던 가공식품이며 단 음식들을 먹었는데 결국, 가벼운 잇몸 염증으로 치과에 갔다. 약간의 치료와 양치질만 잘하라는 얘기를 듣고 나왔다.

 

나에게 치과는 치아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된다. 일단, 치과를 막 나서는 순간부터 식욕이 조절된다. '단 걸 덜 먹고, 자연식을 늘려야지' 그리고 스트레스에 대해 생각한다. 대체로 스트레스가 쌓일 때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. '내가 또 뭔가 잘 못 하고 있구나. 개선해야겠다.'

 

문제는 지속해야 하는데, 살다 보면 또 잊게 된다. 그럼 또 치과에 가는 거지 ~ 그래도 이제는 치과가 덜 두렵고, 다녀오면 효과도 더 오래가는 것 같다. 이러다가는 언젠가는 좋은 생활 습관이 정착되리라 믿는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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