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주 전쯤 푸라닭 치킨을 시켜 먹었다.

포장지가 특이했다.

푸라반+블랙반, 블랙치즈볼
고추 마요 소스, 양념소스, 무, 콜라



일단 먹을 만큼만 덜었다.
기본 푸라닭은 담백하게 맛있었다.
블랙 알리오는 약간 달달한 소스였다.
나는 기본이 더 맛있었다.
그리고 블랙 치즈볼은 찹쌀의 쫀득함에 치즈의 부드러움, 약간의 달짝지근한 맛이 조화로웠다.

다음 날 남은 닭.
닭살을 뼈와 분리했다. 그런데 닭살 뜯을 때 손에 기름이 별로 묻지 않았다. 오븐에 구워서 튀긴 닭이라 기름이 적었다. 닭살을 프라이팬에 데운 후 채소 위에 올렸다. 남은 고추 마요 소스로 버무렸는데 맛있었다. 너무 맛있어서 친구네 집에서 또 시켜 먹었다. 친구 집엔 채소가 파채밖에 없어서 파채에 버무려 먹었는데 그것도 괜찮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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