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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일상속에서

자발적 3시간 감금 6일 후

 

그만 두기로 했다. 너무 열심히 모드가 또 튀어나왔다. 대충 즐기며 하질 못 했다.

 

일주일 가량 하며 얻은 성과는 휴대폰 3시간 동안 하지 않은 게 가장 큰 소득이었다. 그리고 미루던 잡지 정리를 하며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려보는 계기가 됐다.

 

근데 단점은 그 시간동안 책을 너무 읽어버려서 머리가 복잡해졌다. 

 

일주일 동안 열심히 살았다. 오전, 오후로 근데 그게 나한텐 무리였다. 뇌를 많이 쓰다 보니 움직임이 줄었고, 그로 인해 통증이 늘었다. 아니다 싶으면 얼른 접는 게 답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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