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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일상속에서

자전거가 좋다

 

 

 

어쩌다 타게 된 공유 자전거. 여기에 맛이 들렸다.

 

내가 사는 지역인 대전엔 '타슈'가 있다. 솔직히 이 시스템은 누가 좀 고쳤으면 좋겠다. 타슈 앱에 들어가면 '대여하기' 메뉴가 나오지 않아 매번 휴대폰을 껐다 커야 한다. 내 폰이 문제인지 알 수 없지만, 세종의 '어울링'을 탔을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. 그리고 반납도 통신에 따라 매우 늦는 곳이 있다. 한 번은 반납하고 또 통신이 늦는 줄 알고 자리를 떴는데, 반납처리가 되지 않아 추가 요금이 결제된다는 문자를 받았다.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. 직원이 반납 문자를 꼭 받아야 하고 안 되면 전화를 해야 한다고 했다. 또한 가까운 대여 지역에 자전거가 없거나 반납할 때 반납할 자리가 없을 때도 여러 번 있었다. 이래저래 문제가 있지만 그럼에도 '타슈'의 장점은 1시간 이내에 무료로 탈 수 있다.(1시간이 지나면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.) 그리고 공유 자전거라 내가 원하는 거리만큼 자전거를 빌리고 반납하면 돼서 간편하게 다닐 수 있다.

 

요즘 저녁에 일이 없은 일상에선 밥을 먹고 50분 정도 타슈로 천변을 타고 온다. 그런 날은 잠도 잘 오고, 왠지 다리에 근육도 더 붙는 것 같아 좋다.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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